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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21 ~ 23일 | 2박 3일 마카오 패키지 여행 본문

여행기 ✈️

26년 4/21 ~ 23일 | 2박 3일 마카오 패키지 여행

8월 준 2026. 5. 17. 12:48

 

 

마카오 여행기인데 사실은 photo dump인 게시물 시작!

생각보다 여행기를 자주 쓰러 오게 되어 기쁘다.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참좋은여행 2박 3일 패키지 투어를 다녀왔다.

 

 

 

인천공항 2터미널 체크인 후 4층 푸드코트 콘타이에서 족발덮밥을 시켜먹었다.

존맛ㅋㅋㅋㅋ

고기 크기에 받으러 갔을 때부터 놀랐다.

왤케 제대로임? 싶었다 (긍정적)

 

콘타이 인천공항점

 

네이버지도

콘타이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

map.naver.com

 

 

사진 고를 때 작게 보니까 예뻤는데 크게 보니 창문의 상태가..

 

 

인천공항에서 셀린느 선글라스 사고 마카오 도착해서 써본 건데 뭔가 소도둑 느낌 같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40대 아님)

 

 

 

 

마카오에서 대절된 버스를 타고 첫번째 여행지로 가면서 강 건널 때 창 밖으로 보인 풍경.

저 Sands 호텔이 밤에 야경 빛날 때 보면 진짜 개멋있음

 

 

첫번째 여행지: 세인트 폴 성당 유적, 세나도 광장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 벌써부터 느낌 좋음

 

너.. 뿌리가 대단하네...

 

 

세인트폴 성당 유적은 뒤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소실되어 말그대로 앞면 밖에 안 남아있음

 

앞면은 요렇게 생겼고, 새겨진 문양들이나 글자에 다 의미가 있어서 설명을 들었다.

 

저 문을 뚤버(?) 봤을 때 보이는 건물 풍경이 좀 멋있다.

 

이 사진 왤케 느낌있게 나왔지

 

유적을 등지고 보면 요런 모습

 

유적을 등지고 계단쪽으로 다가서면 이렇게 정겨운 동네 모습이 한 눈에 보이고, 저기 좁은 골목은 육포거리입니다

 

육포거리를 따라 쭉쭉 내려가면 세나도 광장으로 갈 수 있음

건물 양식이 신기하고 예쁘고 감성 차올라서 찍어봄

 

육포거리 --> 사람들 개많음

 

전성기 명동이 생각난다

직원들이 통통하고 윤기가 흐르는 달짝한 돼지고기, 소고기 육포를 잘라서 손에 놔주신다 ㅋㅋ

 

진짜 침착맨 말대로 다 받아먹으면 밥 안 먹어도 됨. 배부름

 

그리고 육포거리 지나면서 처음 인지했는데 마카오에서는 광동화를 안 쓰고 푸통화(표준 중국어)를 쓰더라

 

가이드님이 에그타르트 나눠주셔서 받아머금. 여기꺼 뜨겁고 맛있었다. ❘ 모자이크한 우리 아빠 파리 같네..

 

재밌는 건 마카오에서는 어딜 가나 (작은 슈퍼에서도)

따뜻한 온열 진열대(약간 호빵 넣어놓고 파는 곳 같은 데)에 에그타르트를 넣어놓고 판다.

앞에 보이는 건 시청

 

 

 

 

시청 맞은편 거리에서 배회(?)하다가 재밌어보여 들어간 건물 안 1층 시장

 

시청 맞은편 거리 풍경. 너무 재밌고 벅차올랐다 !!!!! 날씨도 완벽했고 너무!!!! 예뻤다.

 

 

 

 

눈에 보이는 풍경 하나하나가 다 핀터레스트 aesthetic 이었다

 

그냥 막 찍어도 이렇게 나온다니까?

 

***

 

그 다음 행선지는 마카오에서 가장 높은 빌딩 '마카오 타워(Macau Tower)'였다.

 

고속 엘레베이터 타고 건물 고층으로 올라가면서 본 광경
여기가 최상위층은 아니었는데 창가쪽으로 가면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고 그랬다.

 

 

창문 밖으로는 스카이워크 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저 그 라이프 가드줄?에 매달아놓은 마네킹은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르세라핌, 송지효, 김종국님도 방문했더라고여

 

 

해질녘의 마카오 거리 개느좋임. 역시 나는 대륙 스케일이 맞아

ㅋㅋㅋㅋ

 

근데 진심 건물들이 다 큼직큼직해서 여의도의 3배라는 마카오 크기가 그것보다 훨 크게 느껴졌음

마카오는 반도와 섬으로 이루어졌는데, 반도 맨 위 끝에서 아래쪽 섬 맨 끝까지 가는데 차로 1시간이면 간다고 함.

 

포르투갈 식당에 예약된 첫 식사를 하러 옴. 강물 뷰가 너무 좋았다



닭고기와 돼지고기가 나오는 포르투갈식 식사였는데 맛있었다. 굿!!

밥은 날리는 쌀 --> 난 좋았어요

 

***

 

최강의 갬블러가 다 따러 베네시안 호텔에 떴다

는 아니고 여기서 카지노 처음 구경해봄

 

 

이 안에서 길 잃으면 나오기 어렵다고 하셔서 지표 찍어놓음

 

 

카지노는 생각보다 옛날 홍콩 영화에 나오는 마작판이 그냥 현대적인 시설로 옮겨간 느낌이었다.

파친코나 기계 있는 데는 아니었지만 그냥 딜러랑 사람들이 모여서 카드나, 말 같은 걸로 플레이하는 곳은 완전 그런 느낌

 

그래도 카지노 들어갈 때 나이 검사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호들갑과 함께 축하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분수쇼 구경하러 갔다.

 

마카오는 뭔가 공유경제 같은 느낌?

이동도 왠만하면 호텔 버스 타고 마카오 내부를 다 돌아다닐 수 있는데

이 분수쇼도 그냥 모 호텔이 해주는 걸 보러 간 거다 ㅋㅋ

그리고 밤이 되어서는 모 호텔 1층으로 "근위병 교대식"을 컨셉으로 한 귀여운 쇼 (군인 복장 입은 배우들이 노래에 맞춰 춤 추심)도 보러 갔다.

 

 

멋진 야경 구경

 

자세 한 번 정직하구만

 

마카오의 작은 에펠탑

 

이번여행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셨음

 

그냥.. 야경이 직접 보면 진짜 황홀해요.

 

맨날 봐도 안 질릴 것 같던데

 

더 런더너(The Londoner Macao)로 근위병교대식 컨셉 쇼 보러 감

 

***

 

 

 

밤에 혼자 나이차 사 먹으러 걸어나옴.

평일이라 그런지 상해에 비하면 사람은 한참 없었지만 너무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나도 여기 살고 싶었다...

 

 

디엔핑에서 찾은 나이차집 (Gathering, 澳门奶茶 -- 지점 많음) 에 30분쯤 걸어갔다.

오랜만에 중국어로 주문할 생각을 하니 좀 긴장이 됐다 ㅋㅋ 그래서 메뉴를 미리 정하고 갔다.

 

난 그냥 기본 澳门奶茶를 주문했는데 밑에 크림치즈 층이 있어서 맛있었다.

 

당도는 70으로 해도 될듯

七分 qīfēn <-- 당도 70퍼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30% 三分 sānfēn  //  50% 五分 wǔfēn // 100% 百分 bǎifēn

 

입니다 참고

 

마카오는 동네 풍경도 이럼

 

***

자유일정이었던 다음날 잠이 빨리 깨서 페리항구 사전답사 가봄

 

저수지 완전 근처 호텔에 묵어서 아침에 나왔을 때 본 뷰가 정말 좋았다.

아침에 산책/조깅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참 좋아보였다

 

**

 

묵었던 호텔 카사 레알 Casa Real Hotel 조식 정보 공유합니다

 

호텔 카사 레알 · 5HW3+MCH 마카오

★★★★☆ · 숙박 업소

www.google.com

 

 

근데 솔직히 조식이 잘 나오진 않았음

아니 나왔는데 떨어진 걸 진짜 잘 안 채웠음

가시려면 오픈런하세요

 

두번째줄 가운데 사진 맨 오른쪽 갈색 월넛찐빵이 맛있는데 진짜 핵아낌.. 리필을 두세개씩 해주더라구여..

 

 

***

 

머리 새로 자르고 매직한다음 처음 제대로 화장하고 고데기해서 신나서 상콤베리 표정하고 찍음

 

왼쪽에 저 발판 나온줄도 모르고..

 

글구 지금보니 왼쪽 팔이 좀 어색한 것 같기도..

하지만 뭐 어떠랴 !!!!!!!!!!!!!! idc

 

***

 

둘째날 자유일정 - 갤럭시 호텔 셔틀을 타고 갤럭시 호텔 앞에 내렸어요

 

타이파 빌리지쪽 가면서 찍은 사진

낮에 보는 큰 호텔도 너무 좋았다

 

타이파 빌리지 들어가면서

 

 

타이파 빌리지 · R. Gov. Tamagnini Barbosa, 마카오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감성 진짜 느좋 그자체

 

 

 

사진 속 내 표정 개 갸륵함

 

엄마 사진도 찍어드리고

 

 

기념품 슥슥 집으면 슥슥 돈 털리는 기념품 샵

 

기념품샵 상품들중 9할은 에그타르트에 대한 기념품들 ㅋㅋㅋ

 

***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카페가 있어서 목 축일겸 음료 사러 잠시 들림.

 

📍Cafe Vong Kei 旺記咖啡

 

Café Vong Kei · 60, 60號 R. Correia da Silva, 마카오

★★★★☆ · 카페

www.google.com

 

 

안 달고 진하고 씀쓰름함.

그래서 부모님은 뭔 맛인지 모르겠다고 함 ㅋㅋㅋ

 

타이파 빌리지 거리 풍경

 

이런거 찍어놓은 게 참 잘했어

 

 

갑자기 제주도 한국 요리도 있었구

 

타이파 빌리지에서 주택 박물관들 구경하고

기념품샵에서 한참 시간 보낸 다음 밥 먹으러 가는 길 •⋅⋅•

 

부모님께 카레국수 vs 굴국수 옵션 드렸더니 굴국수 고르셔서

 

신무이 굴국수에 감

 

테이블은 이렇게 세팅되어있고여

 

나는 돼지갈비? 소고기 국수를 시켰다

 

중국어로 약간의 커스터마이즈 주문을 정신없이 하다보니

정신차리고 보니 굴국수가 아닌 다른 국수를 시켜버린 거다

damn

 

주문하고 나니까 굴국수 시킬 걸.. 이럼

(아니 굴국수 집에서 왜 굴국수를 안 시켰을까 - 물론 평소에 굴을 막 즐겨먹진 않지만..

주문할 때 무의식이 반영돼버렸던 걸까)

 

그래도 국물 맛은 정말 좋았다!!!

 

나름 맛있게 드시는 부모님

 

참 저기 테이블 기본 세팅에 김치가 있다 ㅋㅋ

 

벽에 붙은 연예인 사진 보면 한국 연예인분들도 많이 들렀다 가신듯.

 

근데 생각보다 '와 진짜 미쳤다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 이런 건 아녔음.

 

에그타르트 사러 다시 쿤하거리쪽 돌아가며 찍은 사진

 

마카오 진짜 너무 좋아!

 

 

여기는 사람이 엄청 많이 모여있다

 

각종 간식들을 파는 쿤하거리

에그타르트, 육포, 그리고 카레 소갈비??

 

Rua do Cunha · 마카오

★★★★☆ · 유명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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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의 연차없이어떡행을 보며 마카오를 가고 싶단 꿈을 키운 나는

거기에서 추천한 '로드 스토우즈'에 들러 에타를 포장했다

 

직접 만드는 건 아니고 만들어놓은 걸 포장해서 파는 거라 뜨겁지는 않지만

에타 하나만도 크기가 든든하고

뭔가 신선한 느낌이고? 달지 않고 맛있었다.

 

추천!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 - 타이파 · 마카오Rua do Cunha, 9號地下D舖

★★★★★ · 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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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哥 문 형·오빠 咖啡 커피 美食 미식..

 

잠깐 앉아있을 카페를 찾아 서성서성거리다

지도에서 어딘가를 찾아서 갔는데 그쪽 골목에서 발견한 인상적 문구 이미지..

 

문래 감성이다..

 

 

 

부모님은 큰 카페를 원하셨지만

쪼끔쪼끄만 타이파빌리지에 큰 카페가 있을 확률은 적어보였음

 

결국 그냥 중간크기의 약간 어둑한 예쁜 브런치 카페에 들어갔고

우리 아빤 또 빙수 노래를 부르셨지만 

없어서 시킨 바나나 쉐이크? 저건 시원하지가 않았고 (맛은 나쁘지 않았는지 원샷하심.

근데 사실 아빠는 맛 없어도 안 남기심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저 세 개가 한국 돈으로 도합 25,000-27,000원 정도 됐던 걸로 기억

 

쉐이크는 만 원 넘었고 

아메리카노 한 잔에 6천 원 정도씩 했던 거 같은데..

 

역시 이뿌지만 물가는 상당한 마카오..

 

***

 

 

 

타이파빌리지 > 베네시안/갤럭시 호텔 구경하는 자유일정 스케줄로,

그다음 베네시안 호텔로 넘어갔다.

그 전날 베네시안 호텔을 제대로 구경 못했기 때문

 

여기는 갤럭시 호텔이었나?

무튼 또 오고 싶어서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통로에서 용기내서 한 컷 남겼다.

 

 

근데 평소에 사진 안 찍는 사람답게

오른쪽 귀퉁이에 선물 봉투랑 가방까지 잘 보이게 놔두고 찍엇네 ^^;

 

 

***

 

호텔에서 잠깐 쉬다가 저녁엔 내가 찾은 딤섬 가게를 가려고 나섰다.

마카오는 교통카드 만들 때 minimum 넣어야 하는 비용이 있어서

우리 가족은 현금으로 다녔다.

 

버스 타기도 매우 쉽고 간편함!

--> 마카오에선 구글 맵이 잘 되기 때문에

 

한국처럼 어느 정류장에서 어느 버스 타면 되는지 보고,

남은 시간도 확인하면서 이용할 수 있음!

 

깨끗하고 홍콩 감성 섞인 마카오는 정말 사랑이다 .....

 

저녁식사 한 곳: Mr. Gung

 

 

📍Mr. Gung 耿記點心

 

딤섬 · R. de Miguel Aires, 마카오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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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왠만하면 다 맛있어서 추천할 만함!

 

 

 

 

홍미창펀, 새우창펀, 채심, 버섯 딤섬(두번째사진 아래 왼쪽), 샤오마이, 하가우, 닭고기 찐밥, 춘권 등 시켰는데

 

새우창펀과 춘권은 그냥 쏘쏘였고

 

버섯 딤섬은 진짜 개맛있었음... 👍 👍 👍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저기 가신다면 버섯딤섬 꼭!!! 드세요

 

***

 

 

밤에 오픈탑 버스 타고 야경 구경하면서 찍은 건데요

오픈탑 버스 아묻따 꼭 타세요

마카오 가면 다음에도 무조건 또 탈거임

 

시간은 7시 이후부터 있는데 전날 자정쯤에 살려고 보니까 저녁 7시, 8시 반 꺼는 매진돼서

9시대꺼 탔음 (그것도 자리 별로 안 남았었음)

 

지금도 9시대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꼭 꼭 꼭 이용해보기!

 

***

 

 

마지막날, 브런치 먹으러 三寶冰室에 갔다.

 

내부는 요렇게 레트로하게 생겼삼

식사부터 얼음 들어간 디저트까지 있어서 冰室인 것 가틈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프리마 있는 커피 나왓음 ㅋㅋ

토스트는 따뜻했지만 퍽퍽햇음

마지막 사진에 저건 와사비 오징어 커틀렛 쭈빠바오였는데

사실 쭈猪는 안 들어가고 오징어 커틀렛만 들어갓삼

 

저건 뜨겁고 나름 맛 괜찮긴 했는데

진짜 냉동식품 튀겨서 만든 맛이어서 추천하기가 애매애매쓰한 집..

 

 

근데 마카오 갔는데 결국 쭈빠바오는 한 번도 못 먹어봣네..

괜찮아 다음에 가서 먹기로 ㅎㅎ

 

마지막으로 숙소로 복귀하려고 버스 기다리며 찍은 차찬팅 같은 곳

 

***

 

엄마가 속 느끼하다 하셔서 공항에서 막간 딤섬 엔딩

마지막까지 마카오 감성에 충실했던 먹여행

 

 

<이번 마카오여행으로 새롭게 알게 된 것>

-마카오는 테이블 QR 주문이나 알리페이, 위챗페이가 활성화되어있지 않고

직접 주문하고, 현금 또는 카드로 돈을 지불한다.

-마카오는 포르투갈령으로, 표지판이나 간판 등에 영어 대신 포르투갈어가 쓰여 신기하다.

 

<느낀 것>

-나는 역시 대륙 체질

길도 넓고 건물도 대륙 스케일로 큼직큼직해서 마음이 뻥 뚫렸다.

그리고 오픈탑 버스 타고 투어하면서 지나가다 마카오 국제학교 보는데 진짜 취직하고 싶었음..

 

케이팝 방과후 인스트럭터 채용해주면 나 열심히 준비해서 지원할게요 ... .. .

 

-마카오 꼭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