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밀리언 유정 리 클래스에 또 다녀왔다.
어우시.. 진짜 이 노므 저질체력.. 아주 죽겠다.
진이 쭉 빠진다..
그래도 배울 때는 확실히 아주 조금 더 습득력이 빨라진 것 같았다.
왜냐면 일주일동안 매일 조금씩이라도 춤을 췄으니까.
그리고 이번주가 두번째 주 차이니까.
하지만 여전히 중간중간에 까먹기는 한다.
그리고 남한테 찍어달라 하기도 아직은 좀 어렵다.
그리고 앞에 카메라 세워놓고 추는 것도 아직은 타이밍을 잘 못 비집고 들어가겠다 ㅎㅎ
그래도 춤은 확실히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느는 느낌이 느껴져서 좋다. 조금씩이나마!
얼른 러너 클래스가 편해지고 쉬워져서 어드밴스드 들으러 가고 싶다!
나는 이 일상이 너무 좋다. 평일에는 연습하고 주말에는 수업을 들으러 가는 일상..
아.. 너무 좋아.
그리고 오늘은 처음으로 18:6 단식도 들어갔다.
점심에 든든한 치킨을 든든하게 먹고 몸도 격하게! 움직여줬으니 포만감이 꽤 갈 것 같다.
이제 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돈 버는 활동만 시작하면 된다!
돈 버는 공부 시작하러 가야겠다.
반응형
'일상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이라는 이름의 공동체 (0) | 2023.08.25 |
---|---|
춤의 위력과 스마트 스토어 사업 지속 계획(?) (0) | 2023.05.01 |
사람독이 묻어나와 (0) | 2023.04.27 |
230421 (0) | 2023.04.22 |
취업 한 달 차, 오늘을 살아내는 생각 (1) | 2023.04.18 |